김수로, SNS 사칭 계정 당부 "나는 DM 사용 안 해…주의해달라"
입력 2021. 07.31. 11:12:12

김수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수로가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수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를 사칭해 대화 시도를 하려고 한다는 안 좋은 소식들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 하의를 분홍색으로 깔맞춤한 의상이 담겼다.

이어 김수로는 "주의해달라. 나는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안 한다. 그런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라며 "구글 번역기를 돌린 것 같다. 속지 않기 바란다"라고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그러면서 "저건 내 옷이다. 내가 아니다. DM들도 내 사진일 뿐 내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최근 연예인들을 사칭하는 SNS 계정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자, 연예인들이 직접 사칭 계정에 경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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