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박동빈 "주스신, 통편집 될 뻔…웃음 참은 박시은 대단"
- 입력 2021. 07.31. 21:28:3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동빈이 유명한 웃음짤을 탄생시킨 주스신이 편집될 뻔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JTBC '아는 형님'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 박준규, 안재모, 박동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빈은 "통편집당할 뻔했다. 대본에서는 굉장히 놀라서 뿜는다였는데 놀람의 표현은 여러가지가 있지 않나. 그걸 어떻게 놀랄 것이냐 고민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도 몰랐는데 처음엔 다 놀라서 NG난 줄 알았다. 제작진은 아침 드라마인데 '더럽다' 했다. 먹는데 뱉어서 문제가 있거나 심의에 걸리겠다고 판단해서 완전히 그 신을 날리거나 재촬영을 할 뻔 했는데 나가서 지금의 신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웃음이 날 법한데 참고 진지하게 연기에 임한 박시은에 박동빈은 "나는 오히려 상대역 시은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심각한 신에서 혀를 깨물고 있었다. 웃으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