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김성균 “아들 역 수찬이, 함께 고생 후 아들처럼 느껴져”
입력 2021. 08.02. 18:52:47

'싱크홀' 김성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성균이 부성애 연기 후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김지훈 감독, 배우 김성균, 차승원, 이광수, 김혜준, 권소현, 남다름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성균은 “아들 역할을 했던 수찬이가 실제 키우고 있는 아들과 또래다. 둘째와는 한 살 형이고, 첫째보다는 한 살 동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하면서 수찬이와 같이 물을 맞고, 고생했다. 어느 순간부터 수찬이가 제 아들처럼 느껴지더라”면서 “촬영 중간, 모든 순간들이 아들과 함께하는 느낌이었다. 감정 몰입하는데 더 도움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오는 1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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