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이광수 “남다름 몸 사리지 않고 연기, 자극 많이 받았다”
입력 2021. 08.02. 18:59:23

'싱크홀' 이광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광수가 남다름의 연기를 칭찬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김지훈 감독, 배우 김성균, 차승원, 이광수, 김혜준, 권소현, 남다름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남다름은 차승원과 함께 진흙 속에 빠지는 신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남다름은 “실제로 흙탕물에 빠져 선배님과 연기를 했다. 깨끗한 물과 흙으로 준비해주셔서 안심하며 촬영했다.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해서 도움을 많이 받으며 안정적으로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깨끗해도 흙은 흙이었다. 몸을 전혀 안 사리고 하더라”면서 “현장에서 다름이를 보며 자극도 많이 받고, 배우면서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오는 1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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