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에 "식장 잡자"던 김용건, 혼전임신 스캔들에 '우다사3' 진정성 논란
- 입력 2021. 08.02. 19:02: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연인 A씨엑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용건이 출연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건-황신혜
김용건은 지난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이하 '우다사3')에 출연했다.
당시 황신혜와 커플로 출연한 그는 "나중에 식장 잡자" "정말 진정성을 갖고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는 거다" 등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김용건이 최근 낙태 강요 미수죄로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진정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김용건과 A씨는 지난 2008년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만나 13년간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2일 디스패치는 김용건이 39살 연하 A씨가 지난달 24일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용건 측은 A씨와의 연인관계를 인정하며 "조금 늦었지만 저는 체면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하고, 아들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걱정과 달리 아들들은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겨주었다. 저는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우다사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