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서현진, 종이 꽃 든 윤박에 충격 "직접 만든 거냐"
입력 2021. 08.02. 21:13:42

너는 나의 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서현진이 종이 꽃을 들고 있는 윤박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강다정(서현진)이 종이로 접은 꽃을 들고 있는 체이스(윤박)를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정은 종이 장미꽃을 들고 있는 체이스에게 "그거 제가 좀 볼 수 있냐. 혹시 이거 직접 만드신 거냐"라고 놀라 했다.

과거 채준(윤박)에 대한 잔상들이 떠오른 것. 체이스는 "누가 두고 간 거 같은데 무슨 문제 있냐"라고 물었고 강다정은 "죄송하지만 오늘은 보자고 하신 게 급한 일이 아니면"이라며 자리를 떴다.

이후 체이스는 주영도(김동욱)에게 "주영도 선생님은 제가 가는 곳 마다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영도가 "그 종이꽃 누가 두고 간 건지 못봤냐"라고 묻자 체이스는 "못 봤다. 나도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주영도 선생님은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냐"라며 "앞으로 조심해달라는 뜻이다. 항상 선을 넘는 것 같다. 내가 실수한적 있냐. 주영도 선생님 사생활에 대해서 어린 시절에 대해서 좋아하는 여자에 대해서 물어본 적 있냐"라고 경고했다.

주영도는 "방금 좋아하는 여자라 했냐"라고 물었고 채이스는 "말꼬리를 잡는거냐"라고 불쾌해했다.

이를 들은 주영도가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린다. 그런데 제가 한 질문에 제대로 한 번도 대답을 한 적이 없는 건 아냐"라고 묻자 체이스는 "대답할 이유가 없으니까"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너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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