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취약 계층에 2135만 원 기부 '선한영향력 ing'
입력 2021. 08.02. 23:51:55

임영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임영웅 팬들이 기부 선행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 모임)은 2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서울 마포구 독거노인·저소득 아동 청소년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선풍기 100대와 생활비를 포함한 2135 여만 원을 지원했다.

영웅시대 밴드 측은 "임영웅에게 받은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코로나와 폭염 속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영웅시대 밴드는 지난 6월 2일에도 세브란스병원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 및 가족을 위해 1232만 원을 기부 한 바 있다. 또 9일에는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캄보디아 정글숲 만들기 지원을 위한 1124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팬클럽 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기부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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