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광한, '상견니'→'여름날 우리' 첫사랑 소환…여심 저격 순애보
- 입력 2021. 08.03. 09:37:2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를 이어 역대급 첫사랑 소환 로맨스로 자리 잡을 영화 '여름날 우리'의 주역 허광한이 '상견니' 이후 완벽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여름날 우리'
2021년 여름, 역대급 첫사랑 무비로 떠오를 영화 '여름날 우리'의 주연 배우 허광한이 첫사랑 ‘요우 용츠’에게 무한 직진하는 ‘저우 샤오치’로 완벽하게 분해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강탈할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름날 우리'는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배우 허광한은 2013년 데뷔 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영화 '아호, 나의 아들'에서 삶이 버거워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비운의 캐릭터 ‘아호’를 연기하며 묵직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계선의 남자'에서는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경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여주인공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을 간직한 ‘리쯔웨이’이자 ‘왕취안성’으로 열연을 펼친 드라마 '상견니'로 아시아의 핫스타로 떠올랐다.
이처럼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허광한이 '상견니' 이후 '여름날 우리'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그간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 심장을 뛰게 했던 청량한 비주얼 등 이번 작품에서 그의 포텐이 확실히 터질 예정이다. '여름날 우리'에서는 17살부터 32살까지, 15년의 시간을 담은 만큼 허광한은 장꾸미부터 성숙미까지 넘나드는 모습을 선보이며 한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 전망이다.
특히 좋아하는 마음만 있어도 되었던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과 어쩔 수 없는 주변의 상황에 휘둘리고 마는 어른의 복잡한 사정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공감을 부르는 동시에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여기에 그의 빛나는 비주얼도 더욱 기대를 더한다.
‘요우 용츠’에게 향하고 있는 달달한 눈빛과 무더운 더위를 단번에 가시게 할 싱그러운 미소는 멍뭉미를 자랑하는 한편, ‘요우 용츠’와 엇갈림의 순간에 상처받는 모습에서 아련미와 처연미까지 느낄 수 있다. 원작인 '너의 결혼식' 속 김영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허광한의 흠잡을 곳 없는 연기력과 비주얼은 관객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역대급 로맨스 남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허광한의 탄탄한 연기력과 청량한 비주얼이 시너지를 내며 몰입도를 더욱 높일 '여름날 우리'는 올여름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찬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