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WIP 측 "내용증명 주고 받았다"[공식]
- 입력 2021. 08.03. 10:38: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김민정
3일 WI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김민정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 회사 측 역시 이를 반박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WIP 관계자는 "현재 방영중인 tvN '악마판사' 촬영이 끝난 7월까지 매니지먼트 일을 수행했다. 드라마 방영 내내 홍보 업무도 회사에서 계속 진행해왔다. 갑자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당황스럽다. 서로 입장 차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지난 3월 WIP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WIP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WIP는 엔터테인먼트, F&B, Fashion & Culture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설립한 배우 전문 레이블이다. 유인영, 감우성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