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S.] 8월 가요계 컴백 대란…음방 본방사수 부르는 라인업
입력 2021. 08.03. 11:42:14

하성운 선미 박지훈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머송을 겨냥한 가수들의 컴백 대란으로 8월 가요계가 들썩일 전망이다. 보이그룹, 걸그룹부터 솔로 가수들의 ‘핫’한 컴백 라인업으로 8월 음악 방송은 볼맛 나겠다.

◆‘음원강자’ 솔로가수들의 귀환

가수 전소미가 8월 솔로 컴백 주자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소미는 지난 2일 새 싱글 ‘덤덤(DUMB DUMB)’를 발매, 1년 만에 컴백했다. '덤덤(DUMB DUMB)'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소녀의 순수한 마음과 반전되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출신 가수 김우진이 오는 5일 첫 데뷔 미니앨범 ‘The moment : 未成年, a minor(더 모먼트 : 미성년, 어 마이너)’을 발표한다. 듀스 이현도가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고 김우진도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미팝’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K팝의 새로운 장르를 구축한 가수 선미가 오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1/6’으로 컴백한다. 경쾌한 멜로디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타이틀곡인 ‘YOU CAN’T SIT WITH US’를 비롯해 6곡의 곡이 포함됐다. 선미는 앨범 전곡에 작사, 총 4곡에 작곡자로 참여해 선미만의 색깔로 가득 채웠다.

장민호가 오는 8일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를 발표한다. 드라마 ‘꼰대인턴’ OST ‘대박 날 테다’, ‘읽씹 안읽씹’ 이후 1년 2개월 만에 정식발매하는 음원으로 가요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당초 장민호는 7월 중 새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신곡 발매 일정이 연기됐다. DJ HYO(그룹 소녀시대 효연)가 9일 다섯 번째 싱글 ‘Second(세컨드)’를 발매한다.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 HYO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비비의 개성 있는 래핑이 어우러져 힙한 시너지를 선사한다.

가수 하성운이 미니 5집 ‘Sneakers’ 이후 두 달 만에 컴백한다. 오는 9일 발매하는 ‘Select Shop’은 솔로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앨범으로 앞서 JTBC ‘아는 형님’에서선공개한 ‘Strawberry Gum’도 수록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지훈이 오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으로 돌아온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또 한번 음악적 성장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섬머킹 자리 치열' 보이그룹 대전

보이그룹들의 컴백 릴레이가 펼쳐진다. 지난 2일 아스트로와 골든차일드가 동시 컴백했다.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아스트로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을 발매, 주무기인 청량함에 판타지를 더한 청량끝판왕을 선사했다. 골든차일드는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절제된 카리스마와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골든차일드만의 독보적인 뭄바톤 곡 '라팜팜'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과시했다.

오는 9일에는 온앤오프와 더보이즈가 출격한다. 온앤오프의 썸머팝업앨범 ‘POPPING’에는 타이틀곡 ‘여름 쏙(POPPING)’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온앤오프표 섬머송에 벌써부터 귀가 기울여진다. 더보이즈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이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선다. 11개월 만에 발매하는 더보이즈의 미니 6집 ‘스릴링(THRILL-LING)’을 통해 보여줄 더보이즈만의 서머송, 퍼포먼스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IX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7일 컴백을 예고했다.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 ‘오케이 프롤로그 : 비 오케이(OK' Prologue : Be OK)’으로 CIX는 새로운 ‘오케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으로 돌아온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혼돈의 장’의 2부작 시리즈를 완성한다.

크래비티(CRAVITY)가 19일 데뷔 이래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앞서 크래비티는 지난해 4월부터 ‘HIDEOUT(하이드아웃)’이라는 주제로 총 세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완성 시킨 바.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THE AWAKENING’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으로 음악적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와 베리베리는 23일 나란히 컴백한다.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우승자인 스트레이 키즈는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새 앨범 'NOEASY'(노이지)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만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확실히 알릴 것 전망이다. 베리베리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으로 돌아온다. 지난 3월 발매된 베리베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알려져 연결고리를 잇는 세게관 확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MCND, 미래소년 등이 8월 말 신곡 발매를 확정지으며 8월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원조 서머퀸 VS 서머송 흥행 보증수표 귀환

위클리(Weeekly가 오는 4일 네 번째 미니앨범 'Play Game : Holiday(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를 발매,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새 앨범 'Play Game : Holiday'는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주제로 위클리만의 썸머 하이틴 활동을 선보인다.

씨스타 출신 효린과 다솜이 유닛을 결성, 10일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발매한다. 컨텐츠랩 VIVO가 진행 중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8월의 아티스트로 효린과 다솜이 나선다.

레드벨벳이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으로 전격 컴백한다. 2019년 12월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빨간 맛 (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 (Umpah Umpah)’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여름 흥행불패 행진을 이어온 ‘서머퀸’ 레드벨벳의 새로운 서머송에 가요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비스컴퍼니, 스타크루이엔티, 마루기획, SM, 빅히트뮤직, WM, 판타지오뮤직, 스타쉽, 플레이엠,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