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전소미 "김제덕, 아이오아이 멤버들 다 알아…응원한다"
- 입력 2021. 08.03. 13:22: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전소미가 김제덕 선수를 응원했다.
전소미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신곡 '덤덤(DUMB DUMB)' 반응을 언급하던 중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팬이라는 이야기가 언급됐다.
이에 전소미는 "저 봤다. 김제덕 선수님 제가 잘 봤다. 아이오아이 친구들도 잘 알고 유정 언니 팬인 것도 알지만 저희 다 응원하고 있다"라고 응원 편지를 남겼다.
한편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녹음실에 떨지 않는 것이라고 적은 전소미는 "어느 순간 제가 너무 잘하고 싶어서 가장 편해야하는 녹음실에서 떨고 있더라. 녹음이니까 완벽하지 않고 재녹음하면서 완벽을 추구하는데 어느 순간에 잘 못하는 걸 안 들려주고 싶어서 숨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이번엔 터뜨릴 만도 한데 어떻게 할까 속으로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녹음이 어려워서 버킷리스트에 써놨다. 계속 봐야겠더라"라며 "녹음실에서 안 운 가수가 있을까. 보통 즐기긴하지만 울 때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긴장 푸는 방법으로 전소미는 "무대 올라가기 전에 힘을 얻기 위해 까불지 않는다. 조용히 있는 편이다. 이런 부분을 점차 배워간 것 같다. 들뜨니까 무대 밑에서 힘을 다 쓴 거다. 무대 올라가면 힘들고"라며 "이러면 안되겠다고 해서 가만히 있고 힘을 모아두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