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최화정 "엄정화, 한 번도 화내는 거 본적 없어"
입력 2021. 08.03. 13:46:28

'최파타' 엄정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최파타' 최화정이 엄정화의 성격을 칭찬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엄정화 씨는 화내는 거 한 번도 본적 없다. 다 소문이 날 텐데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엄정화는 "특히 스태프한테 화낼 일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화정은 "사람은 살아온게 보인다고 어떤 프로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거나 생활하는 게 보이는데 모든 게 엄정화다. 신경질적이고 이런 게 없다. 러블리하다"면서 "단 근성이 있다. 프로페셔널하다. 무대를 하거나 의상 정할 때, 그럴 때는 옆에서 말을 붙이기 힘들다더라"고 말했다.

엄정화 "아니다. 한 번 화낸 적 있다. 영화 '베스트셀러' 작품을 찍을 때 8kg을 감량했을 때 거의 풀만 먹고 아몬드 먹고 지냈다. 저녁 식사 시간에 감독님이랑 PD님이 빼꼼히 쳐다보셨다. 괜히 '안 먹는다고요'라고 소리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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