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욱일기 논란 해명 "눈가리고 아웅하겠나…삭제 과정 실수"
입력 2021. 08.03. 15:34:14

함소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욱일기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힘든 시기에 눈 가리고 아웅을 하겠나"라며 "반성하고 고치겠다 이후에 그 푯말을 들고 방송을 하다니요 그런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인스타에서는 바로 삭제를 했고 중국쪽 사이트 삭제 과정에서 소통 실수로 일부만 삭제되고 일부는 남아있었다"라며 "꼼꼼히 확인 못하고 삭제가 조금 늦게이루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함소원 되겠다. 마마 언니 많이 지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1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시어머니 마마와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 속에서 시어머니가 든 부채의 배경이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함소원은 댓글을 통해 "반성도 하고 시정도 하고 고치려고 해야된다. 조금이나마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의 조작 방송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그는 비디오 플랫폼 틱톡 등 각종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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