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안산 선수 응원 후 협박성 문자 받아 "가지가지 하네"
- 입력 2021. 08.03. 19:57: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일부 누리꾼들의 도 넘은 행동에 분노했다.
홍석천
3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선수 응원했다가 문자 폭탄 맞고 대답해줬더니 그걸 또 자기들 커뮤니티에 올려 사람 평가하고 욕한다. 이제는 협박성 문자도 온다. 참 가지가지 한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홍석천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금메달 3개를 싹쓸이 한 안산 선수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서 홍석천은 안산 선수가 숏컷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하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머리 길이로 뭐라뭐라하는 것들. 내 앞에서 머리카락길이 얘기하면 혼난다. 그냥 본인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 칭찬 먼저 해줍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후 안산 선수를 옹호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누리꾼들이 홍석천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등 공격을 시작했고, 이에 홍석천은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것.
홍석천은 "제 위로가 필요한 분들은 따로 있으니 쓸데없는 문자는 자제해달라. 이제 답 안한다. 공격하는 거에 재미들리신 분들 그만해라. 똑같은 문자 보내지마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