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서신애 "박나래 추천사 감사, 다음엔 같이 책 만들고파"
입력 2021. 08.03. 20:47:04

비디오스타 서신애 박나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에세이 추천사를 써 준 박나래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김연자, 김윤지, 서신애, 송지인이 출연한 돌변녀 특집 '저기요... 누구세요?'로 꾸며졌다.

서신애는 지난해 에세이 '마음의 방향'을 출간한 바 있다. 당시 '비디오스타' MC인 박나래가 추천사를 써줬다고. 서신애는 "나래 언니가 추천사를 써주셨다. 너무 잘 써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말도 안된다"라며 믿지 못했다. 이에 박나래는 당시 썼던 추천사를 직접 읽었다. 추천사에는 '서신애라는 배우를 보고 있으면 신체의 나이보다 뭔가 더 깊이 있는 인생의 나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그녀가 쓴 글들은 가을날의 바람처럼 여운을 남기며 마음속에 스쳐지나가는 것 같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박나래는 서신애가 쓴 에세이를 재밌게 읽었다며 "저와 (생각하는) 방향이 같다. 감성이 있더라"라고 칭찬했다.

서신애는 박나래의 추천사가 책 판매에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나래와 함께 책을 만들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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