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인 "'결사곡2' 머리채 뜯기는 신, 김보연이 꿀팁 알려줬다"(비스)
- 입력 2021. 08.03. 21:14: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송지인이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비디오스타 송지인 김윤지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김연자, 김윤지, 서신애, 송지인이 출연한 돌변녀 특집 '저기요... 누구세요?'로 꾸며졌다.
송지인은 현재 방영중인 '결사곡2'에서 신유신(이태곤)과 불륜을 저지르는 아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날 송지인은 '결사곡2'에서 신유신의 새 엄마 김동미(김보연)에게 머리채가 뜯기는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싸움 연기를 잘하는 비법이 있냐는 물음에 "김보연 선배님이 워낙 경험이 많지 않냐. 선배님이 '난 살살 할테니까 네가 몸을 써라라고'라고 꿀팁을 주시더라. 선배님 덕분에 합이 잘 맞았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윤지도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불륜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김윤지 역시 머리채를 뜯기는 장면을 찍은 바. 송지인과 같은 질문을 받은 그는 "한번도 누군가의 머리를 뜯어 본적도 없고, 뜯겨 본적도 없다. 그런데 (촬영을 하면서) 머리채를 잡히니까 본능적으로 하게 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