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희 "'더 로드 : 1의 비극' 대본에 끌려 선택, 하길 잘했다"
- 입력 2021. 08.04. 14:31:2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지진희가 '더 로드 : 1의 비극'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진희
4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극본 윤희정, 연출 김노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김노원 감독과 배우 지진희, 윤세아, 김혜은이 참석했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극 중 지진희는 신뢰받는 국민 앵커 백수현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뉴스는 곧 진실일 정도로 신념 있는 저널리스트로서 찬사와 갈채를 받는 인물이다.
지진희는 휴식기 없이 곧바로 차기작으로 '더 로드 : 1의 비극'을 택한 이유에 대해 "많이 쉬고 싶었고 힘도 들엇다. 그런데 이 작품의 대본을 보는 순간 '어?'하는 마음이 들더라. 끌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대본이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 표현이 잘 된다면 잘 될거라 생각했다. 특히 감독님과 미팅을 했을 때 감독님의 자신감이 크게 와닿았다. 안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그 도전에 감독님이 힘을 많이 줬다. 무엇보다. 윤세아, 김혜은 등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선택 잘했다고 생각한다. 함께 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저 또한 첫 방송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