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4강 진출'…변정수→장성규, ★들도 감격+눈물 "성경·불경·김연경"
입력 2021. 08.04. 14:47:32

김연경-변정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한국 여자 배구팀이 2020도쿄 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손담비, 이특, 장성규, 김세정 등 스타들도 기쁨을 함께 했다.

4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전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터키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수들은 풀세트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왜 울어"라며 감격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특 역시 "여자 배구 국가대표 최고. 스케줄 울면서 간다. 대박. 대박. 대박"이라며 기뻐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손담비는 "으아아 4강. 연경아 멋있다아아"라며 축하했다.

장성규는 "4강 진출 축하한다. 감동이다 진짜"라며 "역시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연경"이라고 감탄했다.

진태현-김세정


진태현은 경기를 지켜보며 텔레비전 앞에서 무릎 꿇고 두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저러고 있었다. 무릎 너무 아프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변정수는 "연경 씨! 리더십짱! 평소에 김연경 선수와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저예요.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 날 닮은 걸로 합시다. 온 힘을 모아 응원해봅니다"라며 김연경의 포즈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영철은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드라마처럼 해내니?"라며 환호했다. 경기에 앞서 DM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 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 화이팅’이라고 너가 말한 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 이젠 뭐라고 해야 하나? 결승도 되겠는데 이러다??"라고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태현, 김세정,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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