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에너지 전할" 위클리표 'Holiday Party'…썸머 하이틴 매력 [종합]
입력 2021. 08.04. 16:35:21

위클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위클리가 K-하이틴 매력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4일 오후 위클리의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플레이 게임: 홀리데이)'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 보고회가 진행됐다.

위클리의 'Play Game : Holiday(플레이 게임: 홀리데이)'는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주제로, 위클리만의 꿈 같고 특별한 여름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Holiday Party'는 캐치한 멜로디와 그루비한 비트가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업 템포 팝 댄스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홀리데이 파티'의 즐거움을 담아냈다.

지한은 "미니 4집은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주제로한 앨범"이라며 "위클리의 꿈 같고 특별한 여름 여행기를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수진은 "이번 활동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로 오브제가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데뷔 1주년을 맞은 위클리. 조아는 "1년 동안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의 힘입어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다. 데뷔 전부터 꿈꿔온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오면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열심히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룹, 솔로 등 많은 가수가 컴백을 예고한 8월 대전에 합류하게 된 위클리 먼데이는 "함께 활동하시고 계시는 선후배 아티스트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자극을 받고 있다. K-하이틴 걸그룹이라고 불러주시는 수식어처럼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팀이라고 생각해주시는 거 같다. 당장은 강점이나 차별점을 정리하기 보다는 긴 시간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위클리하면 떠오르는 명확한 장르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큰 목표"라고 덧붙였다.


'We' 시리즈를 마치고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 위클리의 다채로운 헤어 컬로 눈에 띄었다. 이재희는 "꽁꽁 숨기고 다녀야했다. 블루, 애쉬퍼플, 빨간 머리 등 멤버들의 헤어 컬러가 다양해서 신호등 같다고도 하고, 가사처럼 알록달록 케이크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조아는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스포티하고 힙한, 활동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청량하고 시원한 스타일의 의상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선 "두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는 서핑댄스다. 마치 서핑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는 듯한 모습"이라며 "또 다른 한가지는 이름이 없는데 팬 분들이 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 킬링 포인트와 관련해 지한은 "더위와 일상에 지쳐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 계절감이 가득 묻어나는 경쾌한 곡들을 가득 담아낸 것이 킬링 포인트다. 타이틀곡도 썸머 하이틴의 청량함 가득한 위클리의 무대를 보고 무더위를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재희는 "새롭게 발매된 앨범인 만큼 기존의 곡들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며, 기존의 위클리가 보여준 음악들처럼 통통 튀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도 있다"고 덧붙였다.

위클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성과와 목표에 대해서는 "숫자로 보이는 성적도 욕심이 나긴 하지만, 이전 활동 곡인 '애프터스쿨'로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글들을 보면서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경험인지 느꼈다"면서 "이번 곡도 들으시는 분들이 본인의 경험인 것처럼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휴일, 즐거운 파티가 담겨 있는 곡인만큼 덥고 지치는 여름에 시원한 에너지가 된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한은 "신곡 '홀리데이 파티'는 제철 과일이다. 과일은 뭐니뭐니 해도 제철에 먹어야 맛있다. '홀리데이 파티'도 지금 계절과 잘 어울린다"라고 했고, 조아는 "말 그대로 파티다. 노래 제목처럼 파티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과 기쁨을 저희 노래를 들으시면서 느끼셨으면 좋겠다. 퍼포먼스도 통통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위클리의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플레이 게임: 홀리데이)'는 오늘(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멤버 신지윤이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며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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