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혁 양궁 선수 “‘끝’, 10점 느낌 들어…마이크 성능에 놀랐다” (‘뉴스9’)
- 입력 2021. 08.04. 21:41: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궁 오진혁 선수가 “끝”이라고 외친 것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9' 오진혁
4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9’에서는 안산, 오진혁 선수가 출연했다.
오진혁은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타이완에 6-0으로 완승했다.
특히 이날 오진혁은 금메달을 확신한 듯한 “끝”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활을 쏘는 순간 10점임을 직감했냐는 질문에 오진혁은 “준비했던 대로 쏘자고 해서 활을 쐈다. (양궁) 선수들은 (활을 쏜 후) 10점 맞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중얼거리듯 했는데 잘 들렸더라. 요즘 마이크가 참 좋구나 생각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뉴스9'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