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경애 "전원주택 이사, 까치발 든 아이 때문에"
입력 2021. 08.05. 08:33:55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이경애가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배일호, 개그우먼 이경애, 최시중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 "이 여름이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그렇다 보니 집 안에서의 갈등 상황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게 층간 소음 문제다. 지난해 층간 소음 관련 민원이 역대 최대 치를 기록해서 4만건을 넘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에 이경애는 "전원 주택으로 이사 가게 됐던 동기가 아이가 어릴 때 마음껏 뛰어놀아야 하는데 밑에 집에서 항의가 있으니까 까치발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토피도 있어서 이사 갔는데 마음껏 뛰는 모습을 보니까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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