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결사곡2' 박주미 "기네스북 오를 이태곤과 70분 연기"
- 입력 2021. 08.05. 11:10: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극 중 이태곤과 화제를 모은 70분 2인극 촬영 소회를 전했다.
박주미
박주미는 5일 셀럽미디어와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극 중 박주미는 누구보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며 일도, 집안일도, 양육도, 남편(이태곤)에게도 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피영 역으로 분했다. 이런 사피영이 남편 불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논쟁을 벌이는 장면으로만 이뤄진 12회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주미는 "배우에게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정말 좋은 기회다.기네스북에 오를 70분이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60분짜리 2인 극은 이스라엘 작품이 있다더라. 저는 70분을 넘었다. 정말 영광이었다. 하면서 힘들었지만 부담, 설렘, 감사함이 있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나갈까 궁금했다"며 "힘들다기 보다 익숙한 거실 세트장에서 촬영하면서 편안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