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엄현경과 두 번째 호흡, 멜로 연기 행복"
- 입력 2021. 08.05. 14:31:1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서원이 엄현경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차서원
5일 오후 새 일일드라마 MBC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김칠봉 감독과 배우 엄현경,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차서원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성격까지 갖춘 완벽남이자 봉선화의 두 번째 남편 '윤재민' 역을 맡았다.
차서원은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 이어 엄현경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엄현경과 재회한 것에 대해 "멜로가 없어서 아쉬움 컸다. 2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서 멜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엄현경은 역시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서원 씨를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는데 흐름상 사라졌었다. 그때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케미 점수를 말하자면 100점 만점에 120점 정도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남편'은 오는 9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