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타운' 측 "시우민 확진, 연습 중단…배우·스태프 검사 실시" [공식]
입력 2021. 08.05. 16:43:01

시우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가 출연 예정인 뮤지컬 '하데스타운' 측 출연진, 스태프 등도 검사를 실시했다.

'하데스타운' 측은 5일 셀럽미디어에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오늘(5일)접했다"라며 "상황을 전달받은 직후 진행 중이던 연습을 종료하고 연습에 참여했던 배우, 스태프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시우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오늘(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우민은 지난 7월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8월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금일(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다. 더불어 시우민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 측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다"라며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다.

한편 시우민이 출연을 앞둔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오는 24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앤코(S&C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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