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토바이 뺑소니 혐의' 김흥국 약식기소
입력 2021. 08.05. 17:19:45

김흥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김흥국이 오토바이 뺑소니 혐의 관련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김흥국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지난 3일 약식기소했다.

검찰 측은 "구체적인 구형 금액이 얼마인지는 확인해주기 어렵다"라며 "통상적인 기준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흥국은 4월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사거리에서 불법 자회전을 하다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는 전치 3주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흥국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피해자 진료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해 지난 6월 1일 검찰에 송치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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