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버닝썬 군사재판 8월 12일 선고
입력 2021. 08.05. 17:54:42

승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선고기일이 오는 12일로 잡혔다.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재판 판결 선고를 오는 12일로 예정했다.

앞서 군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승리에 대해 “범행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은 것은 피고임에도 관련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그릇된 성인식과 태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라며 징역 5년과 벌금 2000만원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6월 30일 24번째 공판을 통해 변론을 종결할 계획이었으나 군 검찰의 주 신문과 변호인의 반대신문이 길어지고, 승리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는 등 입장차가 뚜렷해 한 차례 기일을 더 진행했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비롯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고나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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