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코로나19 확진→'신과함께'·'테니스왕' 방송차질無 [종합]
입력 2021. 08.05. 18:37:49

엑소 시우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뮤지컬 및 방송 프로그램 측이 입장을 밝혔다.

5일 시우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시우민이 오늘(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시우민은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을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현재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와 관련 시우민이 출연 중인 뮤지컬과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건강에도 우려가 쏟아졌다.

'하데스타운' 측은 셀럽미디어에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이날 접했다. 상황을 전달받은 직후 진행 중이던 연습을 종료하고 연습에 참여했던 배우, 스태프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방영 예정인 단독 예능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스왕'은 지난달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로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과 함께 시즌2' 역시 지난달 중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함께 출연 중인 신동엽, 이용진, 성시경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본지에 "확보된 촬영 분량이 남아 있어 방송에 차질이 없다. 이후 촬영은 시우민 씨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긴밀하게 논의하여 결정될 예정으로,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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