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로빈 윌리엄스 다큐 '로빈의 소원',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
- 입력 2021. 08.05. 19:55: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7주기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로빈의 소원' 개봉이 연기됐다.
로빈 윌리엄스
5일 '로빈의 소원' 측은 "8월 11일 로빈 윌리엄스의 기일에 맞춰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로빈의 소원'의 개봉 연기를 안내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일 1천명대를 계속 넘어서고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로빈 윌리엄스를 그리워하시고 사랑했던 많은 팬분들을 위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관람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거듭된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봉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며 "개봉을 기다려주시고 관심 가져 주셨던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로빈의 소원'은 할리우드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4년 8월11일 세상을 떠났을 당시 약물 중독, 우울증 등 소문이 무성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굿 윌 헌팅'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드라이언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