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수' 메이다니,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일본서 보이스피싱 당해"
- 입력 2021. 08.05. 23:02: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새가수' 메이다니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새가수' 메이다니
5일 방송된 KBS2 '우리가 사랑한 그노래-새 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장혜진 팀으로 메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메이다니는 "방송 무대를 12년 만에 선다"고 밝혔다. 그는 20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원더걸스 선예와 조권이 함께 출연했었다.
그는 "방송 후 매니지먼트 하시겠다는 분이 나타나서 일본을 갔는데 보이스피싱 사기단이었다. 피해 이후 공백기를 길게 가지면서 무대에 대한 갈증이 강하게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메이다니는 "쉬고 싶지 않았지만 쉴 수 밖에 없는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지내다간 내가 잊혀질거 같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나에게로의 초대' 곡을 부르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보였다. 메이다니의 노래를 들은 장혜진은 "감정선도 좋았지만 정경화의 창법과 비슷해서 아쉬웠다.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평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새가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