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로드' 지진희, 김혜은에게 제안 "가짜뉴스 흘리겠다"…진범 정체 궁금증↑
- 입력 2021. 08.05. 23:23:5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더 로드' 지진희가 김혜은에게 아들을 안전을 두고 제안했다.
'더 로드: 1의 비극'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에서 백수현(지진희)는 차서영(김혜은)에게 "가짜뉴스"를 흘리자고 제안했다.
이날 백수현은 뉴스를 통해 자신의 아들이 유괴 당했다는 소식을 보도하도록 했다.
이를 본 서은수(윤세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수현은 "연우를 보호하려면 저 방법밖에 없었다. 잠시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들을 잃은 차서영에게 제안을 했다. 차서영은 "죽은 내 아들은 살리고 살아있는 선배 아들을 죽여서 가짜 뉴스를 흘리겠다는 거냐"고 했다.
백수현은 "뉴스 나이트에서는 보도 안한다. 진범 잡히는 즉시 정정 보도 할 것이다. 단독으로"며 "내 자리에 네가 앉게 될 것이다. 슬픈에 젖은 모성이 메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차서영은 "목적이 뭐냐. 애 안전을 위해서 범인을 속인다는 거 말고 더 큰 목적이 뭐냐. 원본이냐"고 물으며 크게 웃었다. 그는 "뉴스 때문에 그거 확보하려고 하냐. 소름끼친다.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제안은 받아들인 차서영은 "대신 인터뷰 내용은 내가 정한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더 로드:1의 비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