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차승원 "이광수, 정신력 강한 친구…힘든 내색 안 해"
입력 2021. 08.06. 08:34:09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광수와 차승원이 서로의 우정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마당은 우정을 싣고' 주제로 꾸며져 가수 진성, 김용임, 한혜진, 배우 문희경, 배우 전원주, 이광수, 차승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정말 다재다능하고 저에게 가족, 친구, 친형 같은 친구다"라며 "요즘에 매일같이 붙어있고 정신적으로나 저에게 많은 힘을 주는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이광수의 단짝 친구로는 차승원이 등장했다. 차승원은 "예전부터 호감이 있던 친구였고 둘의 접점이 많다. 이번에 영화 '싱크홀'을 같이하면서 더욱 더 돈독해졌다"라고 덧붙였다.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 과정에 차승원은 "2년 전에 시작해서 찍은 영화를 지금 개봉하게 됐는데 재난영화면 힘이 드는데 광수 씨를 봤을 때 촬영장에서 힘들단 이야기를 안 하는 친구다. 굉장히 성실하고 정신력이 강한 친구다"라며 "광수 씨가 딱 한번 힘들다 한 적이 있다. 그때도 말로 힘들다곤 안 하고 표정으로 알았다. 힘든 내색을 그 정도로 안하고 배우, 스태프 다 광수 씨를 좋아했다"라고 칭찬했다.

이광수는 "저희가 재난 영화다보니까 초대형 세트에서 촬영했는데 안 해봐서 몰랐는데 오래하니까 배멀미처럼 힘들더라. 몸적으로 고생은 선배님이 많이 하셨다. 너무 티를 안 내셔서 저희도 당연하게 서로 응원하고 했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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