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광수 "차승원, 현장 분위기 메이커? 말 진짜 많아"
입력 2021. 08.06. 08:52:12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광수가 차승원과 함께한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마당은 우정을 싣고' 주제로 꾸며져 가수 진성, 김용임, 한혜진, 배우 문희경, 배우 전원주, 이광수, 차승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차승원과 촬영장에서 체조를 즐겨했다고. 그는 "하루에 두 번씩 촬영에 아침 점심 먹고 체조를 했다. 큰 세트들이 많아서 안전에 유의해야하기도 위해서 눈도 마주치면서 친밀해지려고 감독님이 제안하셨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스트레칭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는데 열심히 했고 저 상황이 되게 웃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승원은 "영화 '싱크홀'이 제 29번째 영화더라. 김성균, 김혜준 배우도 같이 출연했지만 촬여잉 끝나고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 친구들 뭐하지' 할 정도로 돈독하고 친했고 그리운 친구들이다"라며 "재난 외피를 두른 유머러스러한 영화다. 물론 재난의 스펙터클한 것도 있지만 재난에 놓인 개인의 유머가 포인트인 영화다. 어려운 시기에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간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광수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라는 차승원에 "말이 진짜 많으시다. 제가 본 사람 중에 말이 많으시다. 한가지 주제가 나오면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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