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너를 닮은 사람' 코로나 여파 촬영 중단→고현정·신현빈 음성(종합)
- 입력 2021. 08.06. 12:52:5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촬영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이 중단된 가운데, 주연 배우 고현정과 신현빈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현정 신현빈
6일 셀럽미디어 취재에 따르면 지난 5일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촬영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직후 '너를 닮은 사람'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 및 스태프 전원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고현정, 신현빈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전달받았다. 김재영, 최원영 등 나머지 배우들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너를 닮은 사람' 제작진은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으며, 검사 결과를 지켜본 후 촬영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올 하반기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마인(MIN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