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분당 김밥집 식중독 사태 사과 "피해자 쾌차가 먼저"
입력 2021. 08.06. 15:00:43

김원효-심진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분당 김밥집 집단 식중독 사태에 사과했다.

심진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저희도 해당 점포를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진심어린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다"며 "일각에선 특정 매정과의 관계 여부에 대해 물으시지만, 지금은 아프시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쾌차가 먼저다. 다시 한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쾌차를 바라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여 저희의 공식적인 행동으로 다른 매장의 많은 점주님들이 피해 받으실까 많이 조심스러웠다. 사과가 늦어진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 두곳에서 김밥을 사 먹은 고객 199명이 복통, 고열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프랜차이즈 점포를 운영 중인 김원효, 심진화에게 불똥이 튀었다. 김원효, 심진화는 해당 점포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