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XR 기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듯, 새롭고 신기했다"
입력 2021. 08.06. 15:32:20

선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선미가 확장현실(XR) 기술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선미의 세 번째 미니앨범 '1/6'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선미는 플레이리스트 음악채널 뮤플리가 개최하는 모바일 컴백쇼 페스티벌 '#OUTNOW Unlimited'(아웃나우 언리미티드)의 첫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OUTNOW Unlimited'는 비대면 가상과 현실 플랫폼과 현실을 잇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총 망라한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무대를 꾸민 모바일 K-POP 컴백 페스티벌이다.

선미는 "XR 기술이 해외에서는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이 많이 정착되지 않을까 싶다.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풍성함을 전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거 같다. 몇년 후에는 얼마나 많은 발전이 이뤄져서 어떤 것을 구현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앞서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인 제페토 프로모션을 통해 컴백 티저를 공개한 선미는 "제페토 안에 선미월드가 있다 접속한 팬들 혹은 지나가다 들린 분들이 함께 구경하고 뛰어다닌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페토 안에 미공개 사진들을 숨겨 놓고 팬들과 찾으러 다니면서 보물찾기 하는 느낌이었다. 춤을 추고 있으면 카메라 기능이 있어서 팬들이 셀카봉을 들고 저를 찍더라"라며 "친밀한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새롭고 신기했다"고 웃었다.

선미의 세 번째 미니앨범 '1/6' 타이틀곡 'YOU CAN’T SIT WITH US'는 오늘(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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