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시흥 위치한 굽는 삼계탕, 진짜?…유재석 "치킨 아닌가" 의심
입력 2021. 08.06. 20:42:36

tvN '식스센스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굽는 삼계탕 집이 진짜와 가짜를 가리는 첫 번째 식당으로 소개됐다.

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더위잡는 이색 보양식 주제로 꾸며져 3곳 중 1곳의 가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굽는 삼계탕 집이다.

인적이 드문 외곽에 위치한 식당 건물에 제시는 '겉으로만 봤을 땐 가짜다. 누가 여길 와서 찾나"라고 의심했다.

그러나 실내 공간에는 익숙한 느낌의 식당과 세월감이 느껴지는 현수막, 조리사 자격증, 담금주, 표창패 등으로 꾸며져 리얼함을 자아냈다. 특히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 인증샷까지 있어 현실감을 더했다.

굽는 삼계탕집 사장님은 "보통 삼계탕이라고 하면 물을 넣고 끓이는데 우리는 옥수수불이라는 천연 연료로 불을 굽고 인삼의 성분이 사라지지 않게 해서 굽는 삼계탕이 됐다"라며 "집사람하고 3년 연구해서 만드는 과정부터 모양까지 특허를 받았다. 사실 바비큐 치킨 장사를 했는데 동양의 관점에서 음양과 오행 공부를 하다가 명리학, 주역까지 공부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사장님에 멤버들 사이에서는 의견 차이가 분분했다. 굽는 삼계탕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유재석은 "유명한 치킨집에서 갖고 온 거 아닌가"라며 조각낸 치킨의 모양새를 의심했다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식스센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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