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플래닛999' K그룹 첫 유닛, TOP9 후보=안정민…"보컬적으로 칭찬"
- 입력 2021. 08.06. 21:15: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정민이 K그룹의 첫 TOP9후보로 선정됐다.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
6일 방송된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에서는 첫 K 유닛그룹 김채현, 이윤지, 안정민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채현은 연습생 생활을 같이 보낸 친구들 중에 먼저 데뷔한 친구들에 "끓어올랐다. 나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 데뷔를 무산했음에도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이유에 김채현은 "이 일 말고 더 재밌게 잘 할 자신이 없더라. 제가 6년 동안 준비하는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에스파의 '블랙맘바'를 선곡, 화려한 군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주희 마스터는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춤도 노래도 실력이 너무 중요한게 맞는데 끌어당기는 힘이없으면 매력을 못 느끼는데 아우라가 있다"라고 호평했. 조아영 마스터는 "안정민 참가자의 끝까지 바이브레이터가 좋아서 보컬적으로 많은 걸 보여주고 싶겠다"라고 칭찬했다.
티파니영 "시작이 너무좋고 보컬도 매력적이었다. 그런데 살짝 틀렸을 때 집중력이 깨지더라. 아쉬운 부분인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K그룹 첫 번째 유닛의 TOP9 후보는 안정민으로 결정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