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2' 가짜 1곳=은어집 모녀 정체는 심의팀…제시 7연승
- 입력 2021. 08.06. 21:54: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색 보양식 가짜 식당이 공개됐다.
tvN '식스센스2'
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더위잡는 이색 보양식 주제로 꾸며져 3곳 중 1곳의 가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식당은 날씨 따라 바뀌는 보양 코스 요리다. 사장님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사람 몸도 변하듯 24절기로 나눠서 일 년에 총 6가지 코스를 계절과 날씨 두 가지를 고려한다. 날씨 변수가 있을 때 일기예보를 보고 크게는 두 달간의 날씨를 파악하고 메뉴도 미리 예측해 구성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양 코스 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뽐내 또 한번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했다.코스의 첫 요리는 먹음직스러운 갯장어 고춧잎 들깨무침이 등장했다. 이를 시식한 멤버들은 첫 입부터 감탄을 발사했다.
시식 와중에 유재석은 "서빙하시던 한 분한테 향수 냄새가 나더라. 요리하는 사람들은 원래 향수를 안 뿌린다"라며 의심했다. 이어 코스요리로는 삼치 볏짚 타다키, 차돌박이 당귀 샤부샤부 등 고급스러운 비주얼의 요리가 등장했다.
한편 선택지로 1, 2번에 몰린 가운데 유재석은 혼자 3번을 택했다. 이 가운데 정호영 셰프와 함께 만든 가짜 이색 보양식은 은어밥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제시는 7연승에 성공했다.
한편 은어밥집은 폐업 직전의 찜닭집에서 11년 내공이 깃든 보양식 집으로 탈바꿈 했다. 특히 연예인들의 사인 한 장은 '코미디빅리그',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들로 꾸며 현실감을 더했다. 은어집 모녀의 정체는 tvN 방송국의 은어 잡는 심의팀 직원으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