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엄기준, 김소연에 "이지아·박은석 묶은 건 신의 한 수"
입력 2021. 08.06. 22:30:20

SBS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엄기준이 김소연과 손을 잡았다.

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주단태(엄기준)가 천서진(김소연)과 로건리(박은석)의 생사를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는 "아들왔어? 너도 알긴 알아야할 거 같아서 네 엄마가 아주 끔찍한 일을 저질렀더라. 펜트하우스에 로건을 감금해놓고 있었다"라며 "숨만 붙어있더라. 그것도 펜트하우스 헬퍼룸에서. 그동안 너 수상한 것 못 느꼈나"라고 물었다.

주석훈(김영대)은 "전혀요. 엄마가 왜 그런 짓을 하나"라고 당황하자 주단태는 "로건은 민설아 골수를 이식받고 파양시킨 원수잖아. 네 엄마한테 로건은 복수의 대상이었다. 난 곧 펜트하우스에 들어올 생각이다. 원래 내 집이었으니까"라고 읊조렸다. 이후 주석훈이 곧바로 심수련(이지아)에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한편 천서진과 손잡은 주단태는 "대단하다. 제임스를 제대로 속였다. 이제 축배를 들 시간인가. 역시 우린 환상의 파트너다"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궁금하게 하나 있다. 왜 이렇게 심수련을 못 죽여서 안달인가"라고 묻자 천서진은 "내 평생 신경쓰인 여자였다. 심수련"이라고 답했다.

주단태는 "로건이 살아있다는 말에 식겁했지만 덕분에 심수련, 로건 리, 백준기(온주완), 하윤철(윤종훈)을 한 번에 쓸어버렸잖아. 걸리적거린 놈들을 싹 다 쓸어버렸다. 로건 못 깨어나는 거 확실하지?"라고 확인했다. 천서진은 "내 손으로 직접 독극물을 주사했다. 심정지가 와서 하루를 넘길 수 없을 거다.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잖아"라고 자신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심수련과 로건을 묶은 건 신의 한 수였다. 역시 천서진이다"라고 여유를 부렸다. 이에 천서진은 속으로 '다음은 네 차례다 주단태. 지금 기쁨 맘껏 즐겨. 곧 네가 가진 전부를 뺏어줄테니'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