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박은석, 이지아와 극적 재회 "날 가둔 여자=김소연"
입력 2021. 08.06. 22:51:38

SBS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은석이 이지아에 그간의 일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로건 리(박은석)가 심수련(이지아)에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로건 리는 심수련에 "보고 싶었다"라며 입을 맞췄다. 심수련은 "정말 로건 맞나. 어떻게 된 건가. 이렇게 살아있으면서 왜 말 안 했나"라고 울먹였다.

로건 리는 "다 설명해주겠다. 빨리 오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심수련은 "살아있으면 됐다. 어떤 모습이든 살아있게만 해 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로건 리는 "하박사가 도와줬다. 당신 만날 수 있도록"이라며 그간의 일을 설명했다.

앞서 천서진(김소연)은 로건 리에 독극물을 투하했다. 하지만 로건의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한 천서진은 끓는 물을 부어 재차 확인했다.

움직이지 않는 로건 리에 천서진은 "잘못봤나. 그러게 왜 심수련 같은 여자를 사랑해서 아까운 인생을 날려버렸다. 돈도 젊음도 너무 억울하잖아. 하지만 너무 속상해하지마라. 곧 네 옆으로 심수련도 보내줄 테니까"라고 자신했다.

한편 화상을 입은 로건 리를 발견한 하윤철은 해독제를 투여, 극적으로 그를 살려냈다. 로건 리는 하윤철에 "천서진이었다. 날 여기 가둔 여자가 천서진이었다고"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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