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미, 임신 소식 "태명은 한보…내년 2월 출산 예정" [셀럽샷]
- 입력 2021. 08.07. 10:16:5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박보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
박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가 엄마가 된대요. 입이 근질근질거리는 거 참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로 12주예요. 제 뱃속에서 아가가 자라고 있다니 하루하루 감격스럽고 신기하고 소중하고 행복하다. 팔 다리도 꼬물 꼬물 움직이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며 "코로나때문에 매일 집콕이라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아가 위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육아 책도 열심히 좋은 음악도 듣구 배 많이 쓰다듬으면서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태명은 남편 이름과 제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 '한보'라고 지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라며 "여러분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고 우리 한보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보미는 1년간 교제해온 축구선수 박요한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