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거미, 박진주에 극찬 "연기 잘하는 가수라고 해도 될 정도"
입력 2021. 08.07. 19:02:57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 거미가 배우 박진주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거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진주가 '태양의 후예' OST 'You're My Everything'을 열창했다.

이날 박진주는 무대에 올라 가기 전 긴장했던 모습과 달리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무대 후 거미는 기립 박수를 하기도 했다. 또 김준현은 먹먹함에 눈물을 닦았으며 서은광과 신유는 연신 감탄했다.

신동엽은 "노래를 잘하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뒷통수를 맞은 거 같다"고 하자 거미 역시 "가수라도 해도 될 거 같다. 그러기엔 또 연기도 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이 "노래 잘하는 배우인 줄 알았는데, 연기 잘하는 가수다"라고 하자 거미도 공감했다.

또 거미의 남편이자 배우 조정석과 작품을 한 박진주는 "카메라가 꺼지든 켜지든 똑같이 웃기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주는 '기억상실'을 선곡한 김용진과 대결에서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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