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이태곤, 박주미·문성호 다정한 모습에 질투?…"아이 데려가겠다" 뻔뻔
입력 2021. 08.07. 21:27:04

'결혼작사 이혼작곡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결사곡2' 이태곤이 박주미와 문성호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신유신(이태곤)이 사피영(박주미)와 서반(문성호)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이날 신유신은 사피영과 서반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뒤 잠을 못 이뤘다. 이후 신유신은 사피영의 집을 찾아갔다.

신유신은 "기술부장이랑 그런 거였냐? 청춘남녀 풋풋한 마음으로 연애할 나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악착같이 이혼했냐"며 "내 눈으로 봤다"고 했다.

사피영은 "내 탓으로 돌리지마. 껴안기를 했어? 다정한 스킨십을 했어? 본인이야 말로 어린 정부랑 보란듯이 팔짱끼고. 모양새있게 동거하려고 머리쓰고"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신유신은 "그작자 마음에 있었지? 이 마당에 솔직히 인정해라"라며 "수영장에서 보고 얼굴 빨개져서 숨을 때 알아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아 내가 맡을 거다. 결국 재혼할 거 아니냐. 아미 착해. 잘 키울 거다"라고 말해 사피영은 분노해 뺨을 때렸다.

신유신은 "계부 밑에서 지아 크는 거 못 본다. 일한답시고 밖으로 도는 엄마보다 24시간 케어해 줄 수 있는 할머니가 낫다"고 하자 사피영은 "첫 사랑이라며? 그러니까 어머니 소리가 안 나왔지. 늙으신 첫사랑이랑 젊은 애인이랑 다복하게 잘 살아라"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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