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판사' 장영남, 지성에게 총기 겨누나?…일촉즉발 위기
- 입력 2021. 08.07. 21:48: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마판사' 장영남이 지성과 만나기 전 총기를 소지했다.
'악마판사'
7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법무부 장관 차경희(장영남)가 강요한(지성)과 만남을 요구했다.
차경희가 만나자고 한 장소로 온 강요한은 "사람 하나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를 동네다. 비도 많이 오고"라며 "용건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차경희는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 내가 강판사한테 잘못한 거라도 있냐. 화제사건? 그건 나도 피해자"라며 "아니면 자살한 국회의원? 그거는 위에서 시킨 일이다.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호소했다.
강요한은 "권력자의 자기 연민이라는 거 보고 있기 힘드네. 구역질이 나서"라고 지적했다. 차경희는 준비한 총기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못하고 움켜쥐었다.
강요한은 이를 눈치챘지만, "화살 한 두번쯤이야 어떻게 막을 수 있겠지만, 동시에 날아든 건 막기 힘들 거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전담팀까지 꾸려가면서 허중세와 재단 이사들 뒷조사 하셨죠? 그 자료가 담긴 파일 넘겨라. 그러면 최소한의 살길을 열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차경희는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당할 거 같냐"며 언성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마판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