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D-day '결사곡2' 성훈→전수경 "행복한 시간" 9인 종영 소감
입력 2021. 08.08. 16:19:50

결혼작사 이혼작곡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 9인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8일 최종회를 앞둔 ‘결혼작사 이혼작곡2’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 송지인, 임혜영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이하 ‘결사곡2’) ‘결벤져스’ 9인방이 진심 가득한 ‘결사곡2’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불륜녀 송원(이민영)의 임신 이후 아내 부혜령(이가령)과는 쇼윈도 부부, 불륜녀 송원과는 애틋한 이중 면모를 선보인 30대 남편 판사현 역 성훈은 “시국으로 인해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헤어져야 했던 촬영장 스태프들과 배우분들께 ‘덕분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최종회 엔딩에서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 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해 최종 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2에서 불륜 사실이 발각된 후 파란의 스토리를 이끌어간 신유신 역 이태곤은 완벽한 남편의 스윗함부터 불륜 남편의 이기적인 모습까지 진폭 넓은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시즌2 촬영 전 준비과정을 회상한 이태곤은 “주어진 캐릭터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신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고, 어느 정도 전달이 잘 된 것 같아 만족한다. 힘든 감정 신이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지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쉬움도 많았지만, 사랑해주신 분들이 많아 감사했다”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겪은 극한의 배신감과 엄마에 대한 죄책감으로 터트린 오열까지 ‘결사곡2’에서 열연을 펼친 사피영 역 박주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라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 더욱이 “정말 재밌는 얘기가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최종회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부혜령 역으로 불륜녀 머리채를 잡은 ‘소백산 대첩’, 남편에게 한 방을 날린 ‘이혼 기자회견’ 등 명장면을 만들어낸 이가령은 “미움도 사랑도 많이 받은 ‘연탄 메이크업’ 부혜령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결사곡2’ 종영을 앞둔 소감을 건넸다. “현장에 있는 순간들이 모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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