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오늘(8일) 모친상 "코로나19로 조문 정중히 사양"
입력 2021. 08.08. 16:32:25

조수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8일 조수미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5시 4분 조수미 어머니 김말순(85)씨가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수년 전부터 치매에 걸려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조수미가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서 체류 중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 상을 치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문객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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