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김정환·구본길 "최애 보스? 허재, 방송 보니 허당끼 있어"
- 입력 2021. 08.08. 17:24: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펜싱 F4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는 한국 펜싱 사상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과 KBS 올림픽 해설 위원들이 출연하는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김정환 선수가 현 감독님 팬이라더라"고 물었다.
김정환이 "먹방도 되게 재밌었고 겉으로 보기엔 무서워 보였는데 마음이 여리신 거 같아서 방송을 재밌게 봤다"고 말하자 현주엽은 "사람 볼 줄 아시는 거 같다"고 뿌듯해했다.
구본길은 허재 감독을 최애 보스로 꼽으며 "선수촌에서 농구 국가 대표 감독님으로 계셔서 식당에서 자주 부딪혔는데 그때 포스는 함부로 다가가기 힘들었다"며 "방송을 보니까 허당끼가 있으시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오상욱 역시 허재 감독을 꼽으며 "아우라가 불꽃에서 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허재는 "금메달 딸 만 하다. 정말 사람 볼 줄 안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