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제이 친부 김민호, 김혜선에 "셋이 같이 살자"
- 입력 2021. 08.08. 20:47: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홍제이가 친부 김민호와 마주했다.
오케이 광자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오탱자(김혜선)은 딸 오뚜기(홍제이)를 변공채(김민호)에게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탱자는 딸 오뚜기에게 "이제 아빠랑 살면 돼"라고 말했고 오뚜기는 "처음 보는 아빠하고 살라고?"라고 물었다.
오탱자는 "네가 아는 사람이야"라며 누군가에게 데려갔다.
이때 변공채를 본 오뚜기는 "오빠가 내 아빠야? 이런 법이 어딨는데"라며 눈물을 흘렸고 변공채는 "아빠가 너무 늦게 왔지"라며 오뚜기를 끌어안았다.
이후 오탱자는 오뚜기에게 "엄마 갔다 올게. 내년에 학교 잘 들어가고 아빠랑 잘 지내고 있어"라고 자리를 떠나려 했고 변공채는 뚜기랑 셋이 살자고 제안한다.
오탱자는 "나 늙었어. 네 인생은 어떡하고"라고 물었고 변공채는 "아줌마 내 첫사랑이다. 그날 이후 한번도 잊은 적 없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날부터 7년부터 가슴속 첫사랑이었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