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임혜영, 전노민과 관계 정리 "사랑까진 아닌 거 같다"
입력 2021. 08.08. 22:00:29

결사곡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노민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8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남가빈(임혜영)이 박해륜(전노민)과 관계를 정리했다.

이날 남가빈은 박해륜에게 "선생님 좋아한다. 그런데 사랑까진 아닌 거 같다. 처음에 솔직히 다 말씀드리고 시작했지만 결혼은 안되겠다. 못한다.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해륜은 "내가 싫어진 거냐. 분장실에서 인사 나눈 팬이라는 헤어진 그 친구랑 다시 만난거냐"고 물었다.

남가빈은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정말 온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지금은 아니다. 용서해달라 후회할 거 같다.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이에 박해륜은 "울지 마라. 솔직한 거지 한심한 게 아니다. 솔직한 게 낫다. 잔인해도"라고 말했다.

이후 박해륜은 전 부인 이시은(전수경)과 상처 준 가족들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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