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주연 '여름날 우리', 메인 예고편 공개…'25일 개봉' 기대감‬UP
입력 2021. 08.09. 08:18:25

영화 '여름날 우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최고의 청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우리 모두의 첫사랑을 소환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5일 개봉하는 '여름날 우리'는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2018년 작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하여 누적 수익 한화 약 1,400억 원을 올린 흥행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아시아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킨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주역 허광한의 첫 컴백작으로, 더욱 탄탄해진 그의 열연과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주 개봉일이 공개된 후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올여름 최고의 청춘 로맨스로 등극할 '여름날 우리'가 모두의 첫사랑을 소환할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개봉에 대한 설렘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저우 샤오치'와 '요우 용츠', 그들이 마주한 첫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일 싸움만 일삼던 '저우 샤오치'의 일상에 마치 한 줄기 빛처럼 들어온 '요우 용츠'. 손쓸 새도 없이 첫사랑에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의 모습에서는 서툴지만 진심으로 '요우 용츠'를 위하는 마음이 엿보여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다. 두 사람이 점차 호감을 쌓아가며 이대로 영원하면 좋겠다고 소원을 비는 바닷가 장면은 첫사랑 기억 조작을 유발하는 동시에 대학교에서의 재회와 엇갈림은 이들의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등학생부터 어엿한 사회인이 될 때까지 이어진 '요우 용츠'의 인연에 '저우 샤오치'가 전하는 "고마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라는 인사는 달달함과 여운을 예고하는 한편, 마치 해바라기처럼 첫사랑을 향했던 우리 모두의 기억을 소환시키며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8월 극장가, 관객들을 반짝거리는 설렘에 젖게 할 올여름 최고의 청춘 로맨스 '여름날 우리'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찬란, 메가박스중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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